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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유스코스타를 다녀와서(2009년) 김진일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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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zgrace.org/bbs/bbsView/165/6025556

안녕하세요.저는 중고등부에 윤소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코스타를 통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언제어디서나 저와 함께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처음엔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목사님이 하는말씀이 진짠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스타를 통해 하나님이 진짜 계신다는것을 믿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코스타간다고 했을때 에이..재미없겠다...힘들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다녀오고나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밌었고,나를 대해 더 알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저희를 위해 열심히 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셨고 그러신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다음코스타도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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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를 통해 이제야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 믿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저희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지난 27,28,29,30일 3박4일간 상해에서 열린 이번 유스 코스타에 다녀 왔습니다.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사실 출발하기 전날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밤을 지샜습니다.이유는 무교인 제 친구가 어쩌다 작년(2008)코스타에 갔었다고 하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고 사연을 이야기 했었거든요.시간도 예정표와는 다르게 심하게 늦게 끝나고(예상 종료 시간 밤 11시,하지만 새벽1시에 끝났다네요.)그리고 자리도 굉장히 비좁았다고 하고,그리고 제 친구가 무교이다보니 기도하고 방언하고 서로 큰소리로 기도해주는 그 시간에 덜컥 겁을 먹어버렸답니다.뭐 그 이외에서 제 주위에 친구들이 (속된말로 뭣 하러 가냐고)가지 말라고 했었지만.뭐,어쩔 수 없잖습니까.신청 접수는 이미 완료 되었고 !!!!! 그렇다고 가겠다는 내 선택에 후회도 없었고 !! 가야지요.사실,, 처음 갔을땐 좀 불평불만이 없잖아 있었죠.이동수단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첫째날은 그렇게 별 감정없이 보냈는데 이튿날부터는 뭔가 감회가 새롭던데요?코스타티도 입었겠다.본격적으로(?) 예배드려 보실까.?그러고는 강당에 가서 앞자리에 앉았는데 무대에서 찬양선생님들이 막 찬양을 하시는 거에요.완전 멋있는겁니다.제 눈은 아침부터 반짝반짝 빛날 뿐입니다.!!! 아침부터 무대에서 예수님의 후광이 막 보이는 겁니다 .감동이었죠.큐티시간도 재미있었고.특히 강의,설교.선생님들이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4일날 끝날때 선생님들과 악수를 했는데 어찌나 감격이던지.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눈을 맞추어서 지루해 할 틈도없이 웃을 수 있게 설교를 해 주셨는데.특히 별명이 꽃돼지이신 선생님. 존경합니다.코미디보다 더 웃긴 설교를 해 주셔서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어쩜 그리 웃기던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송솔나무 선생님.제가 선택강의때 첫번째로 송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저희를 위해 아픈 과거도 거침없이 말해주셨던 선생님. 존경합니다.또 제가 플루트를 배웠었는데 또 이렇게 플루트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보니.왠지 좀 더 친근하기도 하고.. .. 존경합니다.수많은 선생님들 중에서 마지막은 이루다 선생님.이번 선생님들은 왜 다들 이름부터 그렇게 포스가 느껴 지던지.. 정말 재치있으신 선생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참,그리고 매 강의가 끝나고 제공되는 간식. 정말 감사했습니다 !!! 강의듣는것도 기대되었지만 강의를 다 들은 후에도 역시나 기대를 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튿날 저녘에.일명 장기자랑(이라고 하기엔 좀 큰 무대였나)을 했었는데.총 6팀인가 ?참가했다고 생각보다 적어서 굉장히 아쉬웠다고 하시더군요. .. 나도 하고 싶었는데.뭐, 다음 코스타도 전 참가할 수 없고.그냥 아쉬움으로 남길 뿐이네요.그래도 무대를 보는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제일 잊을 수 없는건 남자 손담비씨 였달까.... .. 정말 용기있으신 분이에요.대기석에서 왜 머리를 묶나, 하긴 요즘 남자도 사과머리 다 하고 다니니까 더워서 그런가 보다 했었건만, 신선한 충격이었달까.?<토요일밤에>를 개사한<코스타밤에>.잊을 수 없군요.그리고 셋째 날 했었던 선생님들의 연주도 너무 즐거웠습니다.진짜 무대를 쳐다 볼 수가 없었어요.조명때문이긴 했지만 선생님들 몸에서 막 빛이나서요.진짜 멋있었는데.어디서 그렇게 쉽게 그런 대단한 연주를 봐요.어림없죠.그리고 매 밤마다 마지막시간에 기도했을때.솔직히 첫째둘째날은 그닥 그러지는 않았는데 막상 마지막 셋째밤이 되니 울컥 하는게,속으로는 계속 기도하고 ..무릎꿇고.하나님밖에 안보이더랍니다.보니까 거의 다 셋째날에 은혜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았습니다.물론 저도 많이 받았고요.하지만 하나님께 진정으로 모든걸 다 바칠 수 있냐고 했을때 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자신이 없어서요.그렇다고 겉으로 그렇게 비쳐지기 위해 거짓으로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하나님 앞에서는 진실해야 하니까요.항상.

     다음 코스타도 가서 그때는 정말 하나님께 고백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었네요.그래도 한국가서도 정말 끝없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번 코스타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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